KOREAN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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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상 차림

 

상차림의 종류

 1. 상차림의 변천

 2. 전통 상의 종류

 3. 전통 기명(그릇)

 4.  전통 반상(밥상)

 5. 3첩 반상

 6. 5첩 반상

 7. 7첩 반상

 8. 9첩 반상

 9. 12첩 반상

10. 면상

11. 주안상

12. 다과상

13. 교자상

14. 돌상

15. 큰상

16. 폐백상

17. 수라상

 

 

 

21. 전통 제례상

22. 추석 차례상

 

 

 

 

 

 

 

31. 식단 작성요령

  
     우리의 식생활은 옛부터 궁중을 비롯하여 반가(班家)의 다양한 식생활 풍속을 중심으로 발달해 오면서 많은 형식과 까다로운 범절
     을 따르게 되었다. 우리 고유의 상 차림을  형식에 따라서 대략 분류해 본다면  반상 (飯床), 면상(麵床), 주안상(酒案床), 교자상(橋
     子床), 얼 교자상, 돌 상, 큰상, 제상 등으로 볼 수 있다. 상과 기명(器皿) 또한 용도나 형식 범절에 따라 분류된다. 이제는 우리가 우
     리의 생활이나 모든 의식이  우리의 맛, 멋, 또한 우리 고유의 정감을 되살려야만 한다.이러한 과업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
     시 주부의 슬기가 선행되어야 한다.가족의 식생활 관리나 단체의 식생활 관리는 영양과 건강 관리가 뒤 따라야겠지만 상 차림은 무
     엇보다도 멋과 우리 고유의 형식(전통)에 있는 것이다. 이 멋이란 우리 고유의 식생활 범절을 오늘의 특별한 의식에 되살려 전통을
     중요시하는 지혜를 가지는 것이 바람직 한일이다.  이것은 다시 말해  현대 주부의 크나큰 슬기요, 솜씨의 종합 예술인 것이다.

 


     
한국음식의 상차리기는 한 상에 차리는 음식 이름의 가짓수를 뜻하기도 하고, 그 음식을 놓는 자리를, 정확히는 설찬(設饌)을 뜻하
     기도 한다. 상의 종류는 먹는 사람의 수를 가리켜 외상[單]차리기 · 겸상[複]차리기, 2사람 이상이 한 상에 둘러앉아 먹을 때는 두
     리반상 또는 교자상 차리기라 한다. 또 먹는 시각에 따라  새벽에 차려 내는 상은 초조반상 (初朝飯床), 다음은 조반상 또는 아침상,
     다음은 점심(點心)상, 다음은  저녁상, 밤이 깊어서 차려내는 상은 밤참 또는 야찬(夜饌)이라 한다. 끼니 때 외에  먹도록 차려 내는
     상을 곁두리 ·샛밥 ·새참이라 한다. 상에 차리는 음식의 내용은 대체로 초조반은 궁중에서는 응이(율무가루나 녹말가루로 쑨 묽은
     죽) 또는 무리죽(쌀을 아주 갈아서 홀홀하게 쑤는 죽)을 기본으로 하고, 국물 있는 김치(동치미 ·나박김치 ·열무김치 등)와 맑은 찌
     개나 젓국찌개, 마른반찬 ·소금 ·꿀 등을 곁들인다. 조반이나 저녁은 밥을 중심으로 하고  반찬을 곁들이는 격식인데, 찬의 그릇 수
     에 따라 삼첩 (三
) ·오첩 ·칠첩 ·구첩 반상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구첩이 최고이고, 궁중에서는 십이첩 (十二)으로 수라상을 설
     찬하였다. 평상시의 점심은  그 글자가 뜻하는 대로  마음에 점을 찍을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는 뜻인 것 같다. 대개  찬밥을 먹는데,
     여름 같으면 상추쌈이 되고, 겨울이면 끓인 밥, 봄 ·가을이면 비빔밥 등의 형태로서 반찬을 새로 장만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절 ·속
     절, 내빈을 대접할 때 등은 국수장국(온면)이나 냉면 ·비빔국수, 겨울에는 만두국 ·떡국 등을 중심으로 김치와  3~4가지 반찬을 곁
     들여 차린다. 잔칫날, 술을 중심으로 술안주를 곁들여 차리면 술상 또는 주안상이라 한다. 참으로 먹을 때는 떡 ·과자 ·차 ·식혜 ·화
     채류 등을 곁들여 다과상을 차린다.

 

 

 

 

다 과 상

한 식 겸 상

주 안 상

상기내용은 한국 식생활 개발연구소 왕준련회장의 한국요리에서 발췌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