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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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상

 

 
        
면상은 주식이 면류(국수류)로 된 상차리기로서 점심식사 또는 간단한 손님 대접에 적합하다. 그러나 주식이 간단한 것이므로 떡(편), 숙과류, 전류 등으
           로 양과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원칙이다. 면에는 온면(더운 국수장국)과 냉면이 있어 계절에 따라 먹으며 반찬도 이에 어울리게 놓는다. 온면에는 김치,
           간장, 초간장, 잡채, 어육전류, 찜, 떡(편, 단자, 경단 중에서 1가지), 숙과류(유과, 전과, 다식,강정 중에서 1∼2가지), 생과류, 식혜(수정과) 등을 곁들인
           다. 냉면에는 오이소박이, 간장, 초간장, 전류(민어, 애호박), 겨자채, 닭찜(갈비찜), 편육, 증편, 다식, 약과, 딸기 등을 곁들인다.

           

 
                                        면상 ◆.
   면상(麵床)은 글자 그대로 면류(국수류)가 주식으로 되어있는 상차림을 말
       한다. 이 면상은 대체로 간단하게 먹는 점심 상으로 쓰이고 있으나,  그밖
       에 손님접대, 잔치 등에도 많이 쓰인다.  면상은 주식을  간단한 국수류로
       차리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떡류와 같은 다른 음식을 함께 차려서 양
       을 보충해야 할 때도 있다. 점심 상으로 차리는 면상은 대체로 가벼운 것
       이 원칙이다. 따라서  주식은 온면, 떡국 (겨울철),  냉면 (여름철)이 된다.
       그리고 찬은 김치(배추김치, 나박김치)에 종지 두개(묽은 간장과 초간장)
       와 생선으로 만든 전류와 고추,호박 등의 채소전 그리고 편육류, 냉채, 잡
       채, 생과류, 유과류, 화채 등이 있다. 술을 대접해야 할 손님이 낮에 온 경
       우에는 주안상을 먼저 차려야 한다.

               

 

상기내용은 한국 식생활 개발연구소 왕준련회장의 한국요리에서 발췌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