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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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6.장 떡                     home.gifback.gif

재료

고추장       2큰술

된장          2큰술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우유)    1/2컵

 

풋고추       5개

붉은 고추   5개

실파          10뿌리

깻잎          20장

양파          1개

 

식용유       적당량

 

 

 

 

 

 

 

 

 

 

 

 

    
      장떡은 찹쌀가루나 밀가루에 간장 또는 된장, 고추장 등을 섞어 반죽해서 반대기를 지어 기름 두른 번철에 지져 낸 음식이다. 주
         로 여름에, 그것도 비가 오는 궂은 날 생각나는 별식이다. 장이 잘 풀어지게 하려면 밀가루에 함께 넣고 섞기보다는 먼저 장을
         물에 풀어서 섞는 편이 한결 쉽다. 장떡은 다른 부침개 종류와는 달리 식었을 때가 쫀득쫀득해 더 맛있다. 장떡은 밀가루에 된
         장, 고추장을 넣고 반죽했기 때문에 짭짤하게 간이 배어 있어 밥 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좋다. 반죽할 때  칼칼하고 향긋한
        고추, 깻잎, 파 등을 함께 섞으면 씹히는 맛이 있어 더욱 별미이다. 장떡은 쫀득쫀득해야 맛이 있는데, 차갑게 식히면 더욱 맛이
        차지다. 부칠 때 뒤집개로 꼭꼭 눌러 주고, 반죽을 미리 해서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었다 기름에지지면 끈기가 잘 난다.
 

                  
                           ◆
준비하기 ◆.
    
풋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푸른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둔다.

    
붉은 고추
         색이 짙고 윤기가 도는 싱싱한  고추를  골라  깨끗이 씻어
         둔다.
     ▶
실파
         지나치게 굵고 뻣뻣한 것은 피하고 가늘고 푸른 잎이 싱싱
         한 것을 고른다. 뿌리 부분과  시든 잎은 떼내고 흐르는 물
         에 비벼가며 씻어둔다.
     ▶
깻잎
         깻잎은 억센 것은 피하고 어린 것으로 준비하여 다듬어서
         물에 씻어 둔다.
     ▶
양파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
         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
 

                      
                               
요리하기 ◆.
      ▶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 갈라 씨를 턴 후 잘
          게 썰어 놓는다. 고추씨가 많이 들어가면  반죽이  지저분
          해 보이므로 주의한다.
      ▶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다지듯이 잘게 썬다.
      ▶ 깻잎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빼고  잘게 썰어
          놓는다. 
      ▶ 양파는 잘게 다져 놓는다.
      ▶ 넓고 우묵한 그릇에 밀가루와 고추장, 된장, 달걀을 담고
          물 1/2컵을 부어 멍울 없이 고루 풀어 반죽을 만든다.
      ▶ 준비한 반죽에 잘게 썬 풋고추, 붉은 고추, 실파, 깻잎, 양
          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뜨거워지면 준비한 반
          죽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뒤집개로 눌러 가면서 부치고
          뒤집어 가며  동글납작하게 부친다.
      ▶ 다 지져지면 뒤집개로 들어서 채에 놓아 차게 식혀야 더욱
          쫀득해진다.
 

 

장 떡

 

반죽하기

 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 잘
 푼 다음 밀가루에 넣고 젓가락
 으로 가볍게 섞으면 쉽게 멍울
 없이 고루 풀어진다.

 

야채 섞기

 멍울없이 푼 반죽에 잘게 썬 고
 추, 양파, 깻잎, 실파를  넣고 고
 루 섞는다.

 

부치기

 한 번 뒤집은 다음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주면서 부친다. 이렇
 게 하면  속까지  잘 익고  한결
 쫀득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