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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51.새 우 전                  home.gifback.gif

재료

새우          10마리

소금          약간

달걀          1개

밀가루       적당량

 

 

 

 

 

 

 

 

 

 

 

 

 

 

 

 

 

 

 

 

 

 
     "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는 말이 있을 만큼 생선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그러나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생선을 먹이고  싶을 때는 살만 발라 내어  야채를 섞어  완자를 빚어서 전을 부쳐주자.
          생선구이나 조림 같지 않아 비린내도 덜 나고 또한  생선인지도 잘 모르고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어 아이들도 곧 잘 먹는다.
          생선을 도시락반찬으로 싸주고 싶을 때도 좋은 조리법이다.
   

                  
                           ◆
준비하기 ◆.
    
새우
         새우는 신선하고 굵은 것으로 준비하여 연한 소금물에 흔
         들어 씻은 후 꼬리만 남긴 채  껍데기를 벗기고 꼬치로 등
         쪽의  내장을  빼낸다. 배 쪽으로  칼집을 넣어  반을 갈라
         살을 편다.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오
         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요리하기 ◆.
      ▶ 새우는 배 쪽으로 칼집을 넣어 반을 갈라 살을 편다.
      ▶ 달걀은 넓은 그릇에 소금을 조금 넣고 잘 풀어 놓는다.
      ▶ 반 갈라 펴 놓은 새우에 꼬리만 남기고 밀가루,푼 달걀 순
          으로 옷을 입힌다. 
      ▶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밀가루와 푼 달걀
          으로 옷을 입힌 새우를 놓아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 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뒷면도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 이때 꼬리 쪽을 살짝 들어올린 채 지지면, 담았을 때 한결
          볼품이 있다.
      ▶ 전은 따뜻할 때 내어야 더욱 맛있는데,그렇다고 뜨거운
          것을 바로 접시에 포개어 담으면 눅눅해지고 달걀 입힌
          것이 벗겨지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채반에 펼쳐 놓았
          다가 한 김 식은 후에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낸다.

 

새 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