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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29.야 채 참 치 전               home.gifback.gif

재료

참치통조림1캔

양파          1/2개

실파          1뿌리

붉은 고추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밀가루       2큰술

달걀          1개

식용유       적당량

 

초간장

진간장       1큰술

다진 파      1/2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초          1/2작은술

통 깨         약간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지져내는 " 전 "은 우리만의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전통음식, " 저냐 " 또는 " 전유화 " " 전
        유어 "라고도 불리 우며, 고기, 생선, 해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다. 대체로 고기 전은 겨울에, 채소 전은 여
        름, 그리고 조개류의 맛이 가장 좋은 봄에는 해물전이 그 맛을 더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참치 통조림을 이용하여 전을 만들
        어 상에 내면 어린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
준비하기 ◆.
    
참치통조림
         신용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제조 년월일이 오래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텅을 두들겨 보아 맑은 소리가 나면 내용물
         이 이상이 없는 것을 뜻하며 탁한 소리는 이상이 있는 것
         이므로 사지 말아야 한다. 통을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한 것은 불량품이다.

    
양파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
         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
     ▶
실파
         지나치게 굵고  뻣뻣한 것은 피하고 푸른 잎이  싱싱한 것을
         고른다. 뿌리 부분과  시든 잎은 떼내고 흐르는 물에 비벼가
         며 씻어둔다..
     ▶
붉은 고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살 집이 두터우며 윤기가  흐르는  붉은
         고추를 구입하여 꼭지를 떼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 둔다.
     ▶
달걀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다.  다른 식품과는  달리
         껍질에 윤기가 있고 미끈거리는 것은 오래된 달걀이다. 오
         래 되면 껍질의 케라틴이 벗겨져 매끄러워진다.
 

                      
                               
요리하기 ◆.
      ▶ 참치 통조림은 체에 밭여 기름기를 뺀 후, 그릇에 담아 잘
          게 부순다.
      ▶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 곱게 다져 놓는다.
      ▶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내고 잘게
          다진다. 
      ▶ 실파는 뿌리부를 잘라내고 다듬어서 씻어 송송 썰어 둔다.
      ▶ 참치 통조림 부순 것에 양파, 실파 다진 것과 밀가루,달걀
          을 섞고 소금, 후추로 간하여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든다. 숟
          가락으로 떠서 부칠 만큼 묽게 반죽한다.
      ▶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 놓고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 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 한번 뒤집은 후에
          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
          맛도 훨씬 쫄깃하다.
      ▶ 진간장 1큰술에 곱게 다진 파, 다진 마늘 1/2작은술씩 넣
          고 식초 1/2작은술, 통 깨를 조금 넣어  새콤한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 전은 따뜻할 때 내어야 더욱 맛있는데,그렇다고 뜨거운 것
          을 바로 접시에 포개어 담으면 눅눅해지고 달걀 입힌 것이
          벗겨지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채반에 펼쳐  놓았다가 한
          김 식은 후에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낸다.
 

 

야 채 참 치 전

 

 

양파, 고추, 실파는 곱게 다진다.

참치와 한데 섞어 밀가루, 달걀
을 넣고 반죽한다.

 

 

숟가락으로 뜰 수 있는 정도의
반죽 상태가 적당하다.

팬에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