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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편            12.부추고추전(경상도식)            home.gifback.gif

재료(3인분)

부추          1/2단

청양고추    12개

밀가루       적당량

달걀          1개

소금          약간

 

 

 

 

 

 

 

 

 

 

 

 

 

 

 

 

 

 

 

 

    
     부추와 청양고추를 넉넉히 썰어 넣고 쫄깃하게 부친 부추고추전은 초여름의 별미, 여기에 수제비 한 대접과 열무 물 김치 한 사발
        을 곁들이면 맛깔스러운 점심상이 차려진다.부추는 강장식품으로 다른 파 종류와는 달리 단백질과 지방, 당질, 칼슘, 비타민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창자를 튼튼히 해주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은 건강 식품이다.       
 

                  
                           ◆
준비하기 ◆.
    
부추
         실파를 다듬듯 누런 잎은 떼내고 흙이 묻어 있는 흰 부분
         의 지저분한 껍질을 벗겨 내 깨끗이 다듬어 씻어둔다

    
청양고추
         껍질이 윤기있는 녹색을 띠고 꼭지 부분이 상하지 않은 것
         으로 골라  꼭지를 데고 깨끗이 씻어둔다.
 

                      
                               
요리하기 ◆.
      ▶ 부추는 다듬어 씻어서 5~6cm 길이로 잘라 놓는다.
      ▶ 청양고추는 잘 씻은 다음 어슷 썰어 놓는다. 
      ▶ 우묵한 그릇에 분량의 밀가루와 육수(또는 물), 달걀을 넣
          어 푼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여 거품기로 고루 저어 반
          죽 물을 만든다.
      ▶ 손질해 둔 부추와 청양고추에 밀가루를 솔솔 뿌려 가볍게
          묻힌다. 그래야 반죽에 잘 섞인다.
      ▶ 반죽 물에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잘 저어  골고루  섞이
          게 한다.
      ▶ 열이 오른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한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놓고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 반죽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 주는데, 한번 뒤집은 후에
          는 뒤집개로 꼭꼭 눌러 준다. 그래야 재료도 잘 붙어 있고
          맛도 훨씬 쫄깃하다.
      ▶ 진간장 1큰술에 곱게 다진 파, 다진 마늘 1/2작은술씩 넣
          고 식초 1/2작은술, 통 깨를 조금 넣어  새콤한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 이때 풋고추, 붉은 고추를 곱게 다져 섞으면 칼칼한 맛이
          입맛을 한층 돋운다. 고추를 손질할 때는 반으로 갈라 씨
          를 뺀 후에 다져서 넣어야 초간장이 깔끔하다.
 

 

부 추 고 추 전

 

부추 썰기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5~6cm  길이로  자른다.  너무
 길게 썰면 삐죽삐죽 나와  깔끔
 하지 못하다.

 

반죽 물 만들기

 먼저 반죽을 만든 후에 부추와
 청양고추를 섞는다. 처음부터
 같이 넣고 저으면 잘 풀어지지
 않고 재료도 뭉그러진다. 반죽
 물은 거품기로 저으면  밀가루
 가 멍울없이 잘 풀어진다.

 

팬에 지지기

 팬을 충분히 달군 후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 불에서 노릇
 노릇하게 부쳐야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