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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편

1.콩 나 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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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콩나물       ▶300g

소금          ▶1/2작은술

 

실파          ▶3뿌리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간장          ▶1/2큰술

소금          ▶약간

통깨          ▶1/2작은술

 

 

 

 

 

 

 

 

 

 

 

 

 

 

 

 

      
       해장국하면 쉽게 꼽을 수 있는 것이  콩나물국이다.  누구나  입맛에 맞는  개운하고  깨끗한 맛을 내는  국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콩나물 자체가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해서  숙취를 깨는 데 효과가 있고 값이 싸서 온 가족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다. 콩의 씹히는 맛이 고소하고 섬유소가 많아 소화도 잘 된다. 흔히 콩나물국은 콩나물에 물을 붓고 직접 끓이는데,  콩나물
          을 미리 데쳐서 양념하여 한소끔 끓이는 방법도 새로운 맛이 난다.콩나물에 적당히 간이 배어 맛있을 뿐 아니라 뭉크러질 염려
          도 없다. 콩나물국은 무엇보다  콩나물이 싱싱하고 맛있어야 한다.  콩이 노르스름하고  줄기가 연한 것으로 골라서  뚜껑을 꼭
          덮고 데치는 것을 잊지 않는다.  설 익었을 때 뚜껑을 열면  콩나물에서 비린내가 난다.  실파도 송송 썰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파의 시원한 향이 더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얼큰한 종류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말갛게 끓이는 것보다 고춧가루
          를 조금 타는 것이 낫다.
 

                  
                                
  준비하기 ◆.
    ▶ 콩나물
         콩의 낱알이 고르고, 줄기가 통통하고 길이가 짧고 잔뿌리
         가 없는 연한 미색을 띤 것이 맛있다.  거뭇거뭇한  부분이
         있거나 뿌리가 지나치게 긴 것은 오래 되었거나 질겨서 좋
         지 않다.  콩 껍질과 뿌리를  다듬고 씻어서 연한  소금물에
         삶아 건져 놓는다.  쓰고 남은  콩나물은 물에 담가 두면 비
         타민C가 파괴되므로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 아랫단에 넣
         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쓴다.
    ▶
실파
         지나치게 굵고 뻣뻣한 것은 피하고 푸른 잎이 싱싱한 것을
         고른다. 뿌리부분과 시든 잎은 떼내고 흐르는 물에 비벼가
         며 씻어서 푸른 잎 부분만 3~4cm길이로 자른다.
       

                      
                                    
요리하기 ◆.
      ▶ 냄비에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분량의  소금을
          타서 뚜껑을 꼭 덮은 채로 콩나물을 삶는다. 도중에 뚜껑을
          열면 비린내가 나므로 주의한다.
      ▶ 데친 콩나물은 조리나  소쿠리에 건져 물을 빼고 4cm 길이
          로 자른  실파의  푸른 부분과 합해 분량의  고춧가루,  다진
          마늘, 간장으로 양념한다.
      ▶ 냄비에 물을 6컵쯤 붓고 끓으면  양념한  콩나물을 넣어 끓
          인다.  
      ▶ 한소끔 끓은 후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통 깨를 뿌려 불을
          끈다.
      ▶ 뜨거울 때 상에 내어 밥을 말아 먹거나 시원한 국물을 떠먹
          는다.
        

 

콩 나 물 국

 

 

재료 준비하기

콩나물 데치기

 

 

콩나물 양념하기

국 끓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