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음식 요리

  전라남도
  전장포새우젓
  

재료 : ○ 생 새 우 : 200g ○ 소 금 : 30g ○ 마 늘 : 약간 ○ 참 깨 : * ○ 고추가루 : * ○ 참 기 름 : * ○ 식 초 : * 만드는 법 1. 새우젓 ○ 순수하고 미세한 재제염을 직경 1/4인치 이상의 거치른 식염과 혼합한 소금을 새우에 고루 뿌려 염장한다. ○ 소금량은 담그는 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새우의 15~35%이내를 넣는다. ○ 소금에 절여 3 ~ 4개월간 그늘진 곳에 저장하나 기온의 차이가 없는 토굴이 가장 좋다. 2. 새우무침 ○ 생새우 200g을 그릇에 넣어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추고 생배추와 생파, 물고추를 잘게 썰어 생새우와 혼합하여 무치고 다진 마늘과 깨소금, 참기름, 식초와 조미료를 치면 구수한 맛이 있음. 유래 임자 전장포에서는 1800년경부터 새우잡이를 시작하였으며, 일부는 말리기도 한다. 드럼 통에 소금과 같이 절여서 토굴에 저장했다가 김장용 젓갈유로 판매하고 싱싱한 생새우는 무침으로 해먹기도 한다. 특징 임자면은 새우를 전국 생산량의 60%를 생산(년간 2,000톤)하며 오래 저장하려면 소금을 많이 넣어 삭혀야 한다. 임자면 전장포 위판장에서 드럼통으로 판매하고 있다. 임자면 전장포 새우젓은 싱싱한 생새우를 조리해야 제맛이 나고 구수하나 오래 보관하면 상해 버린다. 주로 김장용 젓으로 많이 이용되며 가을철 배추김치를 담글 때 이 젓을 넣으면 김치 맛이 별미로 바뀐다고 한다. 새우는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 등이 많아 매우 우수한 강장식품이다.
2002-08-11 2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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